2021.09.20 발송분
안녕하세요. 강화쿠키레터입니다!
보통 ‘좋은 집'의 기준은 정해져 있지요. 넓은 집, 밝은 집, 역세권인 집… 하지만 이런 기준이 모두에게 잘 맞는 것은 아닙니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 다양한 만큼, 각자에게 잘 맞는 집의 기준도 각기 다르지요. 보통의 ‘좋은 집' 기준 말고, 나에게 잘 맞는 집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강화유니버스는 주체적으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찾아나가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바람을 담아 나담은집 워크숍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지역으로의 이주, 도시에서의 잦은 이사를 하는 분들을 위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내가 생각하는 좋은 동네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집 구하기 실전에서 필요한 팁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시간과 예산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요. 그럼 워크숍을 한 번 따라와 보시겠어요?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일상툰, 강화유니버스토리
제 2탄 <로컬에서 주택생존기!>
본 게시글은 2021.09.20 발송된 강화쿠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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