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행복과 불행을 선택한 두 할머니 이야기

by테디 베어


여기 두 명의 할머니가 있다.

자식들이 찾아오면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보다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외로운지,
자식들이 예전에 자신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끊임없이 늘어놓는 할머니와

자식들이 오면 밝은 얼굴로 맞이하며,
아주 작은 선물이나 방문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며
"바쁜데 와줘서 고맙다"

"덕분에 엄마가 정말 행복해"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 할머니가 있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를 이렇게 대접하냐?"는 식의 보상 심리비난이 대화의 대부분을 이루는 비련의 할머니

과거의 서운함보다는 현재의 감사함에 집중하며
자식들의 허물을 지적하기보다 칭찬하고 격려하는 마음을사방으로 내뿜는 기쁨의 전자파 할머니.

비련의 할머니 자식들은 의무감에 방문하겠지만,
만날 때마다 에너지가 고갈되기 때문에 점점 발길이 뜸해지게 되고

더 외로워진 비련의 할머니는 또다시 불평을 늘어놓는악순환에 빠지게 마련.

반대로

기쁨의 전자파 할머니 자녀들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머니를 찾아올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할 테니까.

데일 카네기는 그의 저서

《인간관계론》과 《자기 관리론》을 통해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며,
타인의 사랑을 받는 가장 빠른 길
비난을 멈추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자녀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그들로 하여금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느껴지게 만들라는 것.

비단 자녀뿐 아니라 친구 그리고
연인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오늘의 집밥입니다~ ^^




멸치에 무, 다시마, 표고버섯, 땡초로 육수 푸욱~ 우려서
삼진 어묵을 넣어 어묵탕 만들고~



돼지 수육 삶고~

애호박 전 부치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계란물을

동그랗게 썬 애호박에 묻혀 굽기만 해도

맛있는 반찬이 돼요~


구수하고 감칠맛이 그만인 어묵탕~ ㅋㅋ

맵싸한 파김치랑 궁합이 찰떡!



사과배추 동치미랑

쌈 다시마 그리고 갈치 속젓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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