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돌려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경기도는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에게 분기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을 환급해주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 명의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이 경기지역화폐로 환급되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07년~2019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합니다.
지원되는 교통수단은 시내·광역버스, 지하철, GTX 등 수도권 대중교통이며, 고속버스·공항버스·KTX·SRT 등은 제외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연중 가능하며, 한 번만 등록하면 해당 연도 전체에 자동 적용됩니다.
보호자가 전용 플랫폼에 접속해 자녀의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인증 절차 후 지역화폐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공동/금융 인증서, 아동 본인 명의 교통카드, 지역화폐 카드 또는 앱이 필요합니다.
환급금은 분기별로 집계되어 다음 분기 초에 자동 지급됩니다.
1분기 사용 내역은 5월 말, 2분기는 8월 말, 3분기는 11월 말, 4분기는 다음 해 2월 말에 환급됩니다.
다만, 화성 무상교통·시흥 기본교통비 등 유사 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교통카드를 변경하면 반드시 새로 등록해야 합니다.
지역화폐는 주민등록지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