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 온 건 어떻게 알았니?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느껴서인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