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사진 앞에서>
♂영준씨 : (손으로 사진 한 번 가리키고, 선생님 가리키고)
♡선생님 : 네~ 저 맞아요! 실물이랑 다른데 딱 알아봐 주었네요.
♂영준씨 : (고개 끄덕하고 가버림)
<또 다른 날, 직원사진 앞에서>
♂영준씨 : (손으로 사진 한 번 가리키고, 선생님 가리키고)
♡선생님 : 네~ 저 맞아요! 사진은 머리가 짧고 지금은 머리가 긴데 선생님 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영준씨 : (고개 끄덕하고 가버림)
☞ 위의 대화만 본다면 영준씨는 말 못하는 언어장애로 보이나 판정은 지적장애 였습니다.
☞ 보호자인 어머니가 영준씨를 장애인 복지관에 항상 데려다 주고 데리고 가셔서 어느 날 여쭤보니 집에서는 많이는 아니지만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 영준씨에게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손으로 가리키지만 말고 말도 할 수 언어치료를 꾸준히 실시하였으나 별 소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 왜 영준씨는 밖에서는 입을 닫아 버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