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질문하는 사람 :
세상이 정해 놓은 답을 구하기보다 새로운 질문을 하는 사람
좋은 질문은 창조의 힘
창조하고 창의 하는 질문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용기
자신만의 리추얼 :
작은 규칙이라도 잘 지키는 사람
예상 가능한 사람이 되어보자
자기 조절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절제 규칙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들
프로가 되려고 결심한 사람 :
프로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기록을 멈추면 인생이 복잡해진다는 말이 있다
고요한 시간 속에 나 자신을 탐구하고 가장 좋은 답은 내 안에서 찾길
센스 = 정성 x 반복 x 반성
기대감 : 세상에서 타인에게 충족시켜 주기 가장 어려운 감정 = 강력한 최면
배려 :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
욕망 :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감정.
사랑받고 싶은 욕망, 칭찬받고 싶은 욕망, 인기를 얻고 싶은 욕망, 대우받고 싶은 욕망, 위로받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들을 모두 버리기
대화를 잘하는 방법 : 좋은 질문, 열린 질문을 던지기
질문 : 지식이 아닌 용기가 필요한 것. 대화를 잘하고 싶다면 용기를 가질 것!
프로 : 자신의 인생을 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기록 :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행동
개성 : 취향을 곱해 더 큰 숫자를 만드는 것
부끄러움 :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
가장 숨기기 어려운 것들 : 눈빛, 재채기, 사랑하는 이를 볼 때 나오는 웃음
안락함 : 나의 가치관이 아닌 돈이 더 빠르게 충족시켜 준다.
월급 : 내 커리어의 가치를 올릴 수 없다면 내 시간을 더 할애하여 늘려야 하는 것.
돈 : 감사함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향 : 완벽한 하루를 위한 외출 전 가장 신경 쓰는 것
자기 절제 : 지금은 답답하지만 미래의 자유를 위한 것
정리 : 버리는 것이 채우는 것.
섬세함 : 모든 것으 세분화하여 테마별로 쪼갠 후 테마에 맞춰 접근하는 것.
섬세함의 또 다른 단어 : 관심
사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 : 부모님, 자식, 돈, 직업적 소명.
직업 : 나의 가치를 가장 빠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
무례함과 솔직함의 차이 : 그 상황에서 해야만 하는 말과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할 말은 해야지’ 라며 포장하지 않고 구분할 줄 아는 능력
섹시함 : 본인이 무엇이 잘 어울리는지 알 때 느낄 수 있는 감정. (말투, 표정, 눈빛, 제스처, 묘사, 외모, 패션, 향 ) 전반적인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가장 광대한 영역의 감정
해외여행이 설레는 이유 : 호텔과 비행기표는 돈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돈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그 도시 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의 것들을 잠시나마 누릴 수 있을 거란 기대감 때문
직장에서 선배대접을 받고 싶다면 : 입 열고 잔소리할 거면 밖에선 지갑도 잘 열어라. 공적으로 선배로 인정받고 싶으면 사석에선 형노릇을 해야 한다. 약속시간 잘 지키고 조언해 줄 줄 알고 언젠간 깨우칠걸 알고 인내심 갖고 기다려 줄줄 아는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
내가 책임질 거 아니면 어떤 과정을 거치든 결과가 같다면 후배들의 하는 과정에 너무 일거수일투족 관여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성향에 따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참된 지도자의 역할이다.
다 쓴 르라보의 핸드크림과 향수를 버리지 않고 모으는 이유 : ‘난 이걸 정말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 보다도 단 하나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와닿는 것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
난 잔인할 정도로 냉정한 사람인지라 누군가에게 측은함이나 연민 슬픔을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물론 누군가의 고민이나 슬픈 사연을 듣고 딱하게 여기거나 더 베풀어준 적도 없을 뿐더러 운 적 조차 없다.
그러나 나도 울컥하는 순간이 올해 몇 번 있었다. 졍명훈 지휘자님의 연주를 들을 때이다. 처음 마주한 모습처럼 무대 위에선 한없이 냉철해 보이지만 공연이 끝난 뒤 단원들 한 분 한 분을 가리키며 감사를 표하는 모습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하나의 리더를 보았기 때문이다.
과거보다 많이 야위고 어깨의 짊어진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들이 사뭇 보이면서도 베토벤 합창교향곡 4악장 클라이맥스에서 살며시 보이는 그 옅은 웃음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올해 최고의 연주였으며 평생 기억될 음악이다.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정명훈 지휘자님의 베토벤 합창교향곡을 들으며 흐느낀다. 이것이 정말 우리가 고취시켜야 할 취향의 합[合]인 것이다.
24년을 마무리하면서.
모든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마인드차이이다. 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정의 내리느냐, 행동하느냐.
이번 한 해 동안 많은 것을 성취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였다고 생각했으나 그저 물을 어떻게든 갈라보려고 노력한 해였다. 특별히 무언가가 바뀌는 건 딱히 없었다. 평범한 일상의 연속성 안에서 특별함을 자꾸 찾으려 하기보단 평범함과 무탈히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자 특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