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와의 추억
감성과 치유의 언어로 마음을 물들이는 큐레이터.나만의 속도와 빛깔로, 따뜻한 향기로 이야기를 엽니다.비공식 연락은 정중히 사양하며, 댓글 소통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