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팔로팔팔 Sep 03. 2020

<도대체 여고생이 뭘 했다고>

26. 미분류 번외편 - 물이 좋아



으른이 된 지금은 아아메를 더 좋아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도대체 여고생이 뭘 했다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