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초음파

by 키위열매

연말이 되니 내가 또 급해졌나보다. 2025년 12월 3일에 병원에 다녀왔다. 약 받아왔고 이번엔 약을 바꿔서 먹어보기로 했다. 꿈도 꿨다. 누가 축하한다그래서 내가 잘 낳으면 되냐고 했더니 잘 낳아서 키우라했다. 누구였는진 기억이 안난다.


약 잘 먹고 병원갔는데 자궁 두께는 잘 자란다고 하지만 난포가 오히려 줄어둘었다고 했다. 이이상 난포가 터질 것 같지 않으니 다시 초음파를 보러 오는 건 비효율이라고했다. 그 다음 생리 터질 때 배유제 다시 해보고 더 난포 반응이 없으면 시험관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지인이 꿈에서 초음파를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봤다. 계속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다음날에도 배가 불러온 지인의 모습이 꿈에 보였다. 왜 나는 자꾸 생각해서 꿈에 보일까.


12월 말에는 핏자국이 소변에 살짝 보여서 놀랐는데 그냥 단순한 피비침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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