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될 줄 알았기에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
일정이 있다. 하기로 한, 약속이 있기에..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진실을 담아 무엇을 하기에
즐거움과 재미를 더해본다.
간단하게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한마디.
5월 20일 이후는 업장 오픈을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랬을 뿐이다.
다른걸 신경 못쓰고, 피로함, 원래 체력의 10분의 3~6 상태로 종주 산행을 다녔다.
하루의 3분의 1의 깨어있는 남을 시간을 산에 대한 생각, 일정 조율, 다른 이와의 맞춤을 생각한다.
혼자는 마음 편하게, 같이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
나에겐 통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보고 이야기한다. 너를 보는 나는, 너를 저 별 하늘 위로 이끌 수 있는.
데려갈 자격을 얻을 사람이라고.
하루에 끝을 생각으로, 이미 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나의 세계는 누구보다 넓고, 즐거울 거라고.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것에 대해서.
시간을 들여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고, 그 사람과 함께 산을 탄다.
사랑하고, 바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가 떠나도 괜찮다. 삶은 잠시 멈추었다 다시 돌아갈 거고, 회복하여 완전히 죽을 때까지
다시 할 뿐이다.
슬픔에 대해 잠식될 때, 생각에 잠식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느껴지는 것에 압도되어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을 때, 더는 그 이상의 이유가 없을 때
사람은 포기한다.
아무렇지 않을 어제의 산, 여행, 이동.
괜찮은 척하려 5분 동안 샤워, 양치질, 냉수로 다시 씻고.
커피를 들어 차에 탄다.
따라 오른다. 내려간다. 오른다.
약속을 지키러 간다. 즐거울까.
계단을 걷는다, 따라간다.
해를 본다, 끝인 줄 알았다.
또 오른다 한다, 크게 의미가 없다.
이야기를 한다. 피곤하고 졸리다고.
돈을 얼마나 써야 할까 즐겁게, 이지 못할 무언가를 하려.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이 있다. 지가 이기적인 지도 차마 모른다.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 않는다, 그냥 밟아준다.
다시 만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없어도, 나의 삶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살던 대로 계속, 외롭게 그 이유를 모르게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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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전 하루를 푹 쉬며 오후 요리를 할 시간을 준비한다.
10년을 방랑하듯 한국과 스페인에서 방랑자처럼 요리했다.
서울, 산 세바스티안, 지중해, 테네리페, 한남동, 이태원, 서울
3년 전 한국으로 마무리하듯 들어와 시작하게 된 기업의 요리사 회사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 많이 애썼다.
지난주 오랜만에 한국에 온 10년 된 지인이 이야기해 준다.
눈빛에 날 서있는 게 없어져서 편해 보인다고
외식 업계의 중심도 바깥도 아닌
논외의 지점인 기업에서 서비스.
발전하기 위해 한국 바이에른
육가공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와인 공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