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밤의 젖은 공기가 하얀색 티를 적시고
캔맥주 네다섯 개가 한꺼번에 모였다 흩어지면
그걸로 스물한 살의 추억은 더없이 충분했다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