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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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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글을 피우다
Ju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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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짓는다.
식탁을 차린다.
점심이 오기 전,
또 밥을 짓는다.
식탁을 차린다.
해가 지면
다시 밥을 짓는다.
식탁을 차린다.
그 사이
빨래를 널고,
청소를 하고,
잔심부름을 헤아릴 수도 없다.
누군가의 하루가
무심히 지나가는 동안,
엄마의 하루는
쉼 없이 흐른다.
묵묵히 짓는 세끼 속에
사랑이,
노력이,
한숨과 웃음이 함께 담긴다.
#일상에세이#엄마의 하루#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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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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