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들지 않는 문장들

by 라니 글을 피우다

‘말하고 싶은 마음’을

글쓰기로 풀어내기 시작하면서,


한 줄이라도

쓰고 또 쓰며

나를 위로하고 있다.


숨이 들어갈 틈조차

없을 만큼 응축된 감정의 글.


그 글이 주는 위로는 남이 아닌,

바로 나였다.

남이 주는 위로가 아니라,

내가 내 안에서

끌어올린 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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