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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휴(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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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글을 피우다
Ju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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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회로가 멈췄다.
아무 생각이—
아니,
너무 많은 생각이
꼬인 실타래처럼 얽혀서인지
멍한 기분이다.
감정은 혼선이 되어
선명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숨만 쉰다.
일상의 지침 앞에서
나는 조용히,
나를
휴(休)하다.
"숨 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나는 나를 휴(休)한다.”
#휴하다#감성에세이#일상일기#멍한 기분#브런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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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머리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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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글을 피우다
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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