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연대기

4화 엄마 안에 갇힌 나

by 라니 글을 피우다

“엄마라는 이름 안에서, 나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육아의 시간 속에서

나는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사라지고 있었다.


아이의 울음,

밥 짓는 냄새,

끝나지 않는 빨래,

그리고 또 아이의 웃음…


그 모든 사이사이에

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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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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