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연대기

5화 나로 살고 싶었던 날들

by 라니 글을 피우다

“사표라는 말은 사치였다. 그러나 후회는 없었다.”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은

감히 꺼낼 수조차 없었다.

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만으로 벅찼다.


그렇게 몇 해, 몇십 해가 지나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나는 경단녀라는 이름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고 있었다.


사회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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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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