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거짓 없는 사랑을 찾아보려 지난날의 글들을 뒤적여 보았다. 그러다 문득 깨달은 것은, 언제나 나는 사랑만을 외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늘 한 겹의 옷을 입고 있었으나, 그 안에서는 솔직했다. 갈구하면서도, 퍼주면서도, 두려워하면서도 나는 주저 없이 빠져들었다.
2025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