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을 피우려면 기본부터 배워야
기본이 바로서야 사는 길이다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아간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옛말인 것이다.
불과 몇년 전에 만든 휴대폰도 1년만 지나면 신 모델과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해 출시 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눈치도 살피고 흐름에 맞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한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일에는 공통점이 있다.
나도 만족하지만 상대방도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때론, 만족감을 얻기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욕구를 충족해 주기도 한다.
만족감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지 않아서이다.
어쩌면 이런 행동은 인간관계에 필요한 요령이라 할 수 있다. 윗사람의 기호도를 파악하거나 아랫사람을 잘 부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처럼.
하지만 요령을 피우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정도와 기본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라는 말처럼 무엇을 하려면 경험이 중요함을 알수 있다.
일을 할 때도 이와같다.
정확하게 배워 합리적인 방법과 대책을 세워 해결하면서 요령을 파악하는 것이다.
편하고 빠르다고 요령을 우선 선택한다면 헛점을 보이고 쉽게 간파될 수 있다.
요령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피우는 것이다.
이미 나보다 조직생활을 오래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그런 상황을 경험을 했거나 수를 읽었을 수 있다. 오히려 기본을 지키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간다면 상대방이 알려 줄 수 있다.
본립도생. '기본이 바로서는 것이 살 길이다'라는 뜻이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오히려 요령을 피우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