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준 가장 큰 벌은 태어나게 하는 것

by 박양배

종교적 신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신은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신을 통해 고민을 말하고 죄를 고하고 선택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좋은 일이 생기면 신에게 감사도 한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은 신을 추앙하면서 두려워한다. 옛말에 '죄를 지으면 천벌 받는다'라는 말처럼 하늘에서 죄를 묻는 것이다.

종교를 떠나 인생을 집어보면 죄를 짓지 않고 살아도 고달픈 삶이다. 살기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시간은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상이 된다.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된 나의 시간을 버릴때도 있다. 어떤 경우 내가 피해를 보지 않기위해 오랜 벗도 배신하기도 한다.

뉴스에서는 이해 못할 아동학대, 부모학대 등 신이 보기에 천인공노할 사건도 일어난다.

우리는 이런 삶을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것에 감사를 한다. 나에게 그런 불행이 닥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자.

신이 나를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지 않았다면 불행한 사건사고를 겪을 일이 없을것이다.

신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벌은 인간으로 태어나게 한것아닐까? 태어나면서 부터 우린 고단한 삶을 부여 받은 것이다.


그러나 슬퍼 할 일만은 아니다.

덕분에 우리는 고난을 극복하면 성취감과 행복을

배로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고된 삶을 살아가지만 잘 헤쳐나가면 신이 준 형벌을 지혜롭게 이겨 낼 수 있다.


힘들어 포기하기 보다 태어난 벌이 크기 때문에 매 순간 이겨내보자.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당신의 군대생활은 안녕하십니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상의 소중함을 소중하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