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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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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모
사진보다 카메라가 많은 한국에서 일간지 사진기자로 30여년간 밥벌이 했었다. 사진 비롯한 관심분야 끄적인 잡문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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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한국을 떠나서 이방인으로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산지 12년째입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정착해서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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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시드니에서 암병동 간호사로 일을하며 암병동 이야기, 여행, 일상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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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데
작가를 꿈꾸는 예비 간호사입니다.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치유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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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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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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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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