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reproduction

역할분담

by Siesta

여자들의 생리적인 조건중 빠질 수 없이 중요한 것이 "Reproduction"이다.

바로 아기를 낳는 일이다.

하지만 사회로 뛰어든 여성들이 사회의 "production"에 가담하면서 이 두 가지 모두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대학 석사 박사를 한 여자에게 여자의 의무는 'Reproduction"이니 집에 가서 아이를 낳는 일에 충실하라라고 말한다면 유럽은 아마 감옥에 갈지도 모른다.

그럼 이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싶어 하는 여인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사회가 이런 변화를 직감하고 모든 분위기를 맞추어 준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결국 행복한 여성이 많은 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때문이다.

행복한 여자가 많은 세상은 행복한 남자도 많아진다.

남성우월주의로 여성이 모든 일을 "억지로" 하던 시대 결코 남성들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나는 사회에 가담해서 사회의 "production"에 가담하고 싶은데 억지로 "repro"를 강요한다면 이 여성은 절대로 행복하게 아이들을 양육할 수 없고 또한 나는 "repro"만 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싶은데 억지로 돈 때문에 사회의 "production"에 참여해야 하는 여성 또한 진정으로 사회의 참된 일원이 될 수 없다.

억지로가 아니고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사회적 조건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이상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여성이 점점 더 줄어들 것이다.

능력이 많아 두 가지를 월등하게 해 내는 여성이 있을 수 있다.

그건 바로 producion 이 만든 "돈"으로 " reproduction"을 같이 진행하는 양성적인 (여기서 말하는 성은 고전 적인 성의 역할에서의 성이다) 역할을 월등히 하는 여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바로 싱글맘들이다.

유럽은 아기를 정자은행에 가서 산 정자로 임신하고 출산하고 아이를 돌보는 사람을 고용하고 다시 production으로 돌아가는 여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것을 모두 지불할 수 있는 "돈"을 버는 여자들이 이런 식으로 두 가지의 욕구를 모두 만족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아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종교적 도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이미 아무도 물어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이런 거 따지다가는 나라가 텅텅 비게 생겼기 때문이다.


화,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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