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의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혼자서 존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는 뜻이다. ‘돕는 배필’은 단순히 가사를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를 채워주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이는 결혼을 포함한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함께 삶을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통해 ‘돕는 배필’을 경험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결혼 초기에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데, 이는 배우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처럼 배우자는 단순히 일상적인 일을 도와주는 존재가 아닌, 정신적, 정서적 지지자이기도 하다.
‘. 돕는 배필’의 의미는 감정적 지지에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담이 혼자 있을 때 그가 온전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돕는 배필을 주셨다. 이는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서로를 돕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결혼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배우자는 단순히 필요한 일을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다.
‘. 돕는 배필’의 개념은 결혼 관계 외에도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될 수 있다. 친구, 동료, 가족 간에도 서로 돕고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상호 지원적인 관계가 개인의 행복감과 성취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때, 서로를 돕는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돕는 배필’은 결혼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성장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하나님은 서로 돕는 관계를 통해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려 하셨고, 우리가 이 원리를 기억하고 살아갈 때,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