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어록 모음집의 효과
짧은 어록 모음집의 효과는 각자의 감정을 상상하게 하는 것.
조신하게 애덤그랜트의 책을 읽는 중.
그냥 휘리릭 읽으면 1시간이면 다 읽을 책인데 이걸 1년동안 읽으라고 한다.
효과는? 있다. 앞뒤 암것도 안주는 문장을 읽다보면 여러감정을 상상하게 한다.
오늘 꽂히는 문장은,
'나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사람의 행동을 내버려둔다면,
내 감정이 그 사람의 기대에 좌우되도록 방치하는 것이다.'
(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 45쪽)
이거 읽고 최근에 나에게 죄책감을 주었던
오만 사람들 생각이 밀려든다.
...얼굴만 떠올려도 분노가 치민다.
(흐미. 자제자제)
머리속은 감정의 전쟁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