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제공할까 고민이네요.
업계의 '미미한' 관계자로 미약하나마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은 다양한 IT, 기술, 하드웨어 등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솔직히 각각 영역에서 전문가들보다 업력도 약하고, 매니아분들보다 덕력도 약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이나 각각의 글에서 미미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대한 세상에 누가 되지 않는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지적과 비판은 감사하고 비방도 아직은 감사합니다. 물론 내구력이 약해서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요.
여튼 최대한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계획은 계획일 뿐이죠. 앞으로 어떻게 산으로 갈 지는 모르겠습니다. 종종 잡다한 이야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