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새롭게 자리잡은 루틴이 있다. 바로 목표를 적고 되새기는 것이다. 목표를 적고 외치는 습관이 내게 무엇을 의미할까?
최근 읽었던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의 영향을 받았다. 이 책에 대한 나의 한줄평은 이렇다.
상식적으로 보이지만 꾸준한 실행은 결코 상식적이지 않는 8가지 성공법칙
읽어보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8가지 성공법칙 중 두 번째에서 무의식을 스스로 통제하고 결정해야한다고 말한다. 내 무의식은 어떤 생각들이 지배하고 있을지 천천히 생각해보았다.
"돈은 나밖에 벌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과 소비할 곳만 늘어나는데 저축은 가능하고 과연 집은 살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자기계발과 부수입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싶은데 단칸방에서 아이와 같이 자고 있는 상황에서 무언가를 했다가 잠을 깨우고 온 가족이 힘들어지게 될까 눈치보는 나의 현실...."
"내 월급과 성과상여금은 이러하여 1년에 많이 모아야 이 정도인데 2년 안에 집을 살 수 있는 여력은 될까?"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내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안목이 생길 것이다. 이는 평소 내가 감명 깊게 읽었던 책들에서 얻은 인사이트들인데 어느 순간 현실에 치여 잠시 잊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되짚어 바보같지만 단순하게 목표를 기록하고 외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이서윤, 홍주연 [더 해빙]
론다 번 [더 시크릿]
켈리 최 [월씽킹]
하와이대저택 [더 마인드]
내가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읽었던 책들이다. 하나같이 긍정적인 무의식과 가진 것에 집중하며 감사함을 강조하는데 이런저런 현실에 치여 잠시 망각하고 있던 나를 돌아보았다.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목표른 적고 다잡는 습관을 들인지 어느 덧 일주일이 지나간다. SMART 기법에 따라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지 고려하였다. 그리고 달성 가능성과 현실성도 생각해보고 제일 중요한 것으로 기한을 반드시 정했다.
다소 무리할 수도 있는 목표 수준이더라도 현실적으로 달성가능하다고 믿고 마치 이룬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생각해보며 기록해놓은 목표들을 연결지어 실천하고 있다. 오늘 실천한 나의 행동 하나로 인해 삶이 뒤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실천이 하루하루 쌓이다보면 분명 변화를 가져올거라 굳게 믿는다. 마치 복리처럼 말이다.
오늘도 그 복리를 축적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목표를 적는 것부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