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딸기뷔페가 12월 5일 12시에 시작이 되었어요.
작년, 재작년에는 하겐다즈랑 콜라보를 했는데 올해는 무자기라는 도자기 회사랑 콜라보를 했네요.
반얀트리 딸기뷔페는 체크인하는 곳 바로 옆 라운지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하고 있어요.
예약은 네이버에 반얀트리 딸기뷔페로 검색하거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로 검색하시면 예약을 할 수 있어요. 현재 1월까지 예약창이 열려있어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매월 1일 밤 12시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가 창이 열리자마자 예약을 해도 1분도 안돼서 예약이 마감이 되곤 했었는데 이제 딸기뷔페의 인기가 시들한 건지, 아니면 다른 호텔에서도 많이 해서 그런지 꽤 예약이 남아있어요.
라운지에 들어서면 각 테이블당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반얀트리의 딸기뷔페 이름은 베리베리베리, 영어로는 VERY VARY BERRY!
작년이랑 이름은 같네요.
샐러드코너가 자그마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몇 가지 안 되지만 알차게 맛있어서 좋았어요.
생수도 딸기물입니다.
딸기디저트 천국이죠.
근데 반얀트리 딸기뷔페는 딸기로 만든 음식 외의 음식도 맛있어요.
죠기 유부초밥 맛있습니다.
딸기트리 모양의 분홍색 공 같은 건 하나씩 떼어가서 먹을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테이블마다 1인 1 차우더수프가 가져다줬어요.
요거요거 맛있네요. 추운 날 먹기 좋게 아주 뜨거운 상태로 나왔어요.
딸기뷔페지만 떡볶이, 피자, 치킨도 있어요.
작년과 다르게 부산떡볶이를 선보이셨더라고요.
사실 작년 떡볶이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굴짬뽕도 시킬 수 있어요. 커피나 차 종류도 시킬 수 있는데요, 아메리카노는 리필도 가능하고 차도 물을 더 준다고 하네요. 반얀트리 라운지에서 커피를 시키면 항상 이렇게 이쁜 잔에 나와서 좋은 거 같아요.
반얀트리 딸기뷔페는 2인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해요.
네이버로 예약하면 5% 할인도 되고요.
원하는 날짜, 시간이 마감이 되었다면 취소가 됐을 때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취소건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주차는 4시간 무료이고요. 발레파킹은 3만 원인데 발레파킹 무료인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한번 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2026년 딸기뷔페에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