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과 외계인
#Jam있는중국이야기-940 “진시황과 외계인” 중국,중국인
엄청난 규모와 신비함.
수 많은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진시황릉.
중국을 통일한 그는
혹시 외계의 문명과
연관된 인간이 아니었을까?
기원전 약 200년전 진(秦)나라 진시황제(秦始皇帝)
기원전 221년에 중국을 통일하여
화페를 통일하였고
만리장성을 축조하였다.
그 때의 기록을 살펴보면 화성인의 존재가 확연하다. 기록에 화성은 ‘완취’라는 나라로 표현하였고 37만리 떨어져 있는 나라라 표현하고 있다.
그들의 배는 달팽이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어 바다 밑바닥까지 순식간에 가라앉을 수 있었으며 이것을 ‘로완보선’이라 불렀다.
그리고 삼발 형태의 규모가 큰 기중기를 이용하여 성벽축조나 진시황제의 아방궁 건립에 사용하였다(?). 이러한 높은 기술을 사용하였다는 측면에서 황제의 능 안에는 최첨단의 물건들이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이들은 1만년의 시간도 하루 같아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다. 그들이 육지 사람처럼 새와 짐승의 깃털로 만든 옷을 입고 나타나니 시황제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고 습유기(拾遺記)에 기록되어 있다.
습유기는 동진시대(지금의 중국 남부지역 일대, 317년~420년)에 기록된 중국의 전설을 모은 지괴서(志怪書)로 진시황이 완취국에서 온 거인들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진시황에게 처음으로 천지가 열린 장면을 설명했고 이야기를 들은 진시황은 마치 직접 목격한 듯 그 설명이 생생하였다며 만족하였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거인들은 자신들의 에너지 자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남겼는데 그들은 낮 동안에는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며 그렇지 못할 때는 불타는 돌을 잘게 부수어 연료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돌을 알알이 좁쌀 한 톨과 같이 작았으며 알갱이 하나하나가 신비한 빛을 뿜어내는 돌 한 개로도 어두운 밤을 훤히 밝힐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대 과학자들은 문헌 속의 불타는 돌이 형광 반응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과도 비슷해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마천의 진시황릉 편에 상구천문(上具天文; 위로는 천문을 구비하고) 하구지리(下具地理); 아래로는 지리를 구비했다) 하였다고 표현하고 있다.
문화는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며
느끼는 만큼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