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1
-그리운 공기를 불러일으킨다

by 김현정

그 사람과 핑퐁 하듯

대화하는 게 즐겁고

재미있었다. 내가 리딩할 때,

장단 맞추는 것도 좋았고,

그의 리딩 목소리도 낮고

신뢰감 주는 톤, 듣기가

좋았다.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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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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