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5
- 그를 내게로 불러내고 싶다

by 김현정

열심히 써야지

그를 몰아내고

쓰는 글이 아닌가.


내 글로 그를

불러올 수 있을까.


내 글로 그에게

진심이 날아가

그의 어깨에

그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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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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