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6
-그리움이 만들어 낸 문학의 결

by 김현정

문학의 결이라는 말에

턱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소름끼치는

쮸뼛함.


얼굴 조각상처럼

쮸뼛하게 올라와

얼음 냉골처럼

마비시키는 문학의 결.


나는 공포스러웠다.

그 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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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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