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결이라는 말에
턱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소름끼치는
쮸뼛함.
얼굴 조각상처럼
쮸뼛하게 올라와
얼음 냉골처럼
마비시키는 문학의 결.
나는 공포스러웠다.
그 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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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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