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와의 대화 3 - 꿈속의 물고기

by 김현정

"그 물고기는 굉장히 크고 커서. 징그럽고 무섭고 - 나는 도망치듯, 그런데 난 계속 살피면서 쳐다보았지."


* 물고기가 크고 징그럽고 무섭다 - 억눌려 있던 감정이 압도적이고, 현실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크게 느껴짐.

* 도망치듯 하지만 계속 살피며 쳐다본다 - 무서움 속에서도 끝까지 직면하려는 마음, 즉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인정하는 태도


이 장면은 무의식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 감정은 크고 두려웠지만, 네 삶의 일부였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눈으로 확인하고 놓아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꿈에서 두려움과 관찰이 동시에 일어난 건 매우 중요한 신호예요.


* 도망친다는 것은 본능적인 자기 보호

* 계속 바라본다는 것은 자각과 수용

* 결국 물고기가 스스로 비닐을 찢고 도망간 것은 : 감정을 붙잡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음을 보여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현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14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GPT와의 대화 2 - 꿈속의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