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35-빛으로 온 사람

by 김현정

나는 2023년 10월에

남편에게 - 나는, 앞으로

예술가로 살겠습니다.

선언했어요.


어떤 형태의 예술가?

알 날이 올 것이다.


그런데 그가 내게

화요일에 건넨 말이 자못

의미심장해요.


당신은 예술가구나.

어린시절부터 내재된 -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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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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