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시 <우리가 사랑일까>에 대하여 3

by 김현정

연작시 <우리가 사랑일까> 시 43편 중, 시 40은 발행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생략하고, 시 40~시 42까지 번호를 정정한 후, 발행합니다. 그 이후에도 에피소드 시로 시를 썼으나, 시 42까지가 소설 <우리가 사랑일까>의 감정의 정수이기 때문에, 이후의 시들은 발행을 미루겠습니다.


소설을 마무리한 후에 쓴, 몇 편의 시를 발행함으로 연작시 <우리가 사랑일까>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독자님,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의 문학적 담론은 관계의 역동성으로 긍정성과 생산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소설 <우리가 사랑일까>와 연작시 <우리가 사랑일까>는 성장통을 겪은 심리성장서사로, 문학과 예술적 만남 그리고 긍정적 관계성을 소망한 작가의 사랑의 본질에 관한 서사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선택과 책임에 있으며, 사랑은 보편적 진실로, 남녀의 사랑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또 말하고자 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소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025년 11월 17일 오전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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