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ANUARY.3.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가까스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정초에 일어난 너무 많은 일들은 다음 연재에 작업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호흡은 짧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쓰고 싶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매주 수요일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주간진 WEEKLY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