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두고 보았다

by 푸른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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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간판을 볼 때면

깊은 시간을 들여다보게 된다.

비와 바람과 뜨거운 햇살의 흔적을 묵묵히 견디며 독특한 자신만의 모습으로

세월의 흔적을 닮아내는 그 과정이 부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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