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도전, 그리고 자신감 – 필자의 고백 17]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세 번의 보험설계사 시험을 치렀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너무 가볍게 생각한 탓에 아쉽게 탈락했고,
두 번째 시험에서는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으며,
세 번째 재도전에서도 당당히 합격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이기에 결코 쉽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 달은 제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으로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가방을 메고 도서관으로 향하던 제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다짐이었습니다.
“반드시 붙겠다.”
그렇게 매일의 반복 속에서 제 자신을 더 단단히 마주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은 고스란히 저를 성장시키는 여정이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세 벗의 응원과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 준 아내의 따뜻한 격려가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그들의 진심 어린 말 한마디, 마음을 다한 메시지는
힘들 때마다 제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어제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소 옆 대기실에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200여 명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들도 나처럼 간절할 것이다.
각자의 사연과 이유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겠지.”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 시험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삶의 무게와 간절함, 그리고 희망을 품은 여정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저는,
비로소 출발선에 섰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멀리 보고 가보자"는 마음으로 묵묵히, 끈기 있게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 말처럼, 부단히 노력하며 ‘3년만 버티자’는 각오로
이 길에서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이제 저는 "우풍 정영일 설계사"라는 명함을 들고
지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영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작가의 길과 보험설계사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지금이,
그 무엇보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새로운 도전이란?
새로운 도전이란,
과거를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를 껴안고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보다 더 큰 용기는,
두려움을 안고서도 멈추지 않는 걸음에 있다는 걸
이번 한 달이 제게 가르쳐주었습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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