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억,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 필자의 주식이야기 5

by 정 영 일

[그날의 기억,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 필자의 주식이야기 5]

이전 주식 리딩 시절,

힘겹게 버티고 또 버텼던 시간의 끝자락에서

우리방 동지들에게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 “우리들은 아직 전부를 잃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이 또한 언젠가 역경을 이겨낸 ‘과거’가 될 것입니다.

그 순간이, 그 시간이 머지않아 다가온다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한 달 반이 채 지나기 전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함께 환호했고,

그토록 기다리던 엄청난 수익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그때의 함성과 뜨거웠던 공기가

문득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함께 믿고 버텼던 그 마음이

지금도 제 안에서 조용히 숨 쉬고 있습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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