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보험,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지키는 일

-작가의 호를 담은 첫 명함을.건네며..

by 정 영 일

[작가와 보험,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지키는 일]

- 작가의 호를 담은 첫 명함을 건네며


내일이면 인생 2막,

‘작가의 호’를 붙인 설계사 명함을 들고

첫 고객이자 벗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의 호를 담은 명함을 자네에게 처음으로 준다네.

많은 설계사 중 한 명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네.”


작년, 주유소에서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땀의 가치를 배웠지요.

땀 흘려 일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사람의 삶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일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진정성 있게 불타오르는 일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시험을 준비했고,

마침내 합격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지요.

이 명함에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진심과 봉사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자네가 생각하기엔, 내가 설계사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일을 단순한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신뢰와 진정성,

이 두 가지를 무기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 길을 택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인연이 아니라,

자네가 먼 훗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때 그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렇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


누구나 보험은 하나쯤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안의 내용을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그 보험이 정말 내게 필요한 보장인지,

혹은 불필요한 항목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지출하고 있는지는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네의 시간을 단 10분만 내어준다면,

함께 보험을 살펴보며

내가 설계사로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네.

한 번의 기회를 부탁하네.


보험의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내가 몸담은 지점에도 25명의 설계사가 있지만,

실제로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사람은

고작 7~8명뿐이지요.


대부분은 이 일을 등한시하거나 쉽게 포기합니다.

그 모습이 꼭 글쓰기를 닮았더군요.

브런치에서 성공하는 작가가 3% 미만이라 하니,

보험 설계사의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과 초심 , 나는 그 두 가지를 잃지 않는

작가이자 보험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작가의 말)

오늘도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보험을 판다는 말보다,

사람의 내일을 함께 그린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설계사가 되고 싶습니다.


- 우픙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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