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고백 21
[필드에서 마주한 나의 진짜 감정]
이제 보험이라는 새로운 길에 첫 발을 내디딘 지 며칠 되었습니다.
벌써 다섯 번째 지인에게 명함을 건넸지만,
대부분 이미 보험을 보유하고 있다 보니
쉽게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최근 첫 고객님께 들은 말이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진정성 있게 명함을 뿌리다 보면
어느 순간 숨은 고객이 나타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반드시 미래의 고객이 생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조용히 울림이 일었습니다.
‘그래, 이 길을 그냥 포기할 수는 없겠구나.’
그런 확신이 피어올랐습니다.
사실 누구나 도전해서 쉽게 성공할 수 있다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보험이라는 길 역시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걸
짧은 시간 안에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를 알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보려 합니다.
늦은 나이에 배우고 익히고,
몇 분의 지인을 만나면서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도 스스로 인정합니다.
다섯 분의 지인 중 절반은
“보험 설계사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고,
또 절반은
“왠지 너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들에 흔들리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가짐과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한 번 도전하면 끝을 보는 성격입니다.
이번에도 부딪히고 또 부딪히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
보험의 길을 걸으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만들고,
많은 지인을 만나며 나를 알리다 보면
언젠가 제 이름을 먼저 떠올려주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죠.
그 정점에는 늘 변하지 않는 공식이 있습니다.
Do → Plan → Action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고,
행동이 쌓여 계획이 만들어지며,
그 계획이 다시 더 큰 행동을 이끕니다.
저는 이 순서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보험인으로서의 첫걸음,
분명 쉽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 없이 성공은 없다.”
초기의 막막함,
거절당하는 순간들,
아직은 부족한 나 자신과의 싸움.
이 모든 것이 언젠가 반드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으며
오늘도 한 발 더 내딛습니다.
“지금 지구가 망한다 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
그 말처럼,
보험인으로 시작한 이상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를 향해
저는 묵묵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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