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건]
“돈이 있으면 천국, 돈이 없으면 지옥”이라는 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실감 나게 와닿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현실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한국은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그로 인해 노인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라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고발합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70세까지 노동을 해야 하는 현실은 경제적 불안정과 삶의 고단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점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상위 3%는 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상위 1%는 5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이전 중산층은 한 달 평균 500만 원에서 지금은 686만 원을 버는 수준인데, 고환율과 고금리로 실물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 속에서, '돈이 없으면 지옥'이라는 말은 더 이상 과장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현실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좌절할 수만은 없습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침착함과 냉철함이 필요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은 단기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자세"입니다.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놓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경제적 위기를 장애물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를 직시하라"란 이야기가 있듯이 지금, 저도 1년 6개월 뒤 국민연금 조기 수령을 고민하고 있고, 70세까지 일을 해야하는 현실에 직면하고있습니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적응해야 할 당연한 과정입니다. 고금리와 고환율 속에서도 경제적 기초를 다지고, 위기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날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늘려가고 있는 현실에서도, 일부 업종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철거업체입니다. 대학 동기 혹은 남동생이 철거업에 종사하는데 일거리가 너무 많아 몸은 힘들지만 돈을 더 벌 수 있는 환경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자동차 대기업이 해외진출로 2, 3차 협력업체인 지방 공단 기업들은 대부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 구조의 변화 속에서 어떤 업종은 성장하고, 어떤 업종은 쇠퇴한다는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게 현실적이고 유연한 생각, 그리고 대처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화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어떻게 대응할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사회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지혜롭게 나아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결국 이 시기의 고통도 지나가고,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풍 정영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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