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vs day to day
이 연재는 이제 2개의 분위기로 나뉠 거 같습니다.
첫 번째, 영어 문장 해석의 문장일 경우 대부분은 표현 위주일 예정입니다.
둘 째, 지금과 같은 제목일 경우에는 저만의 감성과 글이 섞일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웬만하면 브런치니까 두 번째 분위기를 위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단어 1개인데도 차이가 나는,
day by day vs day to day를 보고 싶으시면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4/14
오늘 밥을 먹으려다가,
문득 "무슨 메뉴 먹을거야?"라는 건 회화로 어떻게 묻는지 궁금했다. 스픽에서 배운 "how's the food?" 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아니었다.
How's the food?는 맛있어? 음식 어때? 라는 뜻이었다.
내가 궁금했던 건
"What are you going to eat?"
"What do you want to eat?"
라는 표현.
읽으면 바로 아는 표현인데!
How's the food.... 맛있어? 라는 말에,
나는 yes라고 대답하지 못했다. 입이 너무 써!
* 추가
+ yes 보다는 of course, absolutely
그리고 오늘,
Not a clue.
나도 모르지.
숏츠에서 만나서 굉장히 반가웠고, 외우기가 쉬워서 신기했다.
<헤이링>이라는 어플을 쓴다.
저번에 무료로 쓰고 나서, 너무 좋은 어플이라
결제하려는데 할인이 막혀버려서
다시 재가입 재가입을 거쳤다.
드디어 할인! 연간 총 결제에서 2만원 가까이가 절약 되어서 겨우 결제헀는데
오류로 인하여 30분 가까이 헤맸다.
내 98000원이 날라가는 줄 알았다 ㅜ_ㅜ
유료버전으로 하고 다시 처음 시작한 대화이다. 진짜 턱! 하고 막힌다.
그나마 ai라서 이 문장 저 문장 대화해보았는데,
처음에 '실시간으로 문장 만드는 감각이 부족'하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상하던지.
그래도,
조금은 무서운 브라이언보다 나이가 비슷한 소피아라는 ai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소피아랑 말하면서 6분을 넘겼다. 그리고
드디어 영어 표현 레벨 Good....
뭔가 눈물 나고 답답. 하지만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거야.
뭔가 진짜 답답한 감정을 얼른 이겨내고 싶다.
오늘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표현
I'm so frustrated because my English conversation skills are not good.
나는 매우 답답해 왜냐하면 내 영어 스킬이 좋지 않기 때문이야.
Korean people also find English conversation quite challenging.
한국 사람들 또한 대부분 영어 회화가 꽤 어렵다고 느껴요.
find - 찾다 외에도 생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
She finds math difficult.
그녀는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요.
However, my English conversation skills are not very good,
but I want to connect with English speakers.
그러나 제 영어 회화 실력은 좋지 않지만, 영어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싶어요.
표현 정리
- 오늘 사용한 표현, 기억할 표현
1. not a clue - 나야 잘 모르지. 전혀 몰라.
2. how's the food? - 맛있어?
3. do you want to eat this? - 너 이거 먹을거야?
4. What do you want to eat? - 너 뭐 먹을거야?
5. I still have bitter taste in my mouth - 내 입이 써
6. It's not big a deal - 별 거 아니야.
7. doesn't matter - 중요하지 않아.
8. I don't want to do anything except study english conversation
- 영어 회화 공부 말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9. I'm so frustrated [프러스트레이티드] - 나는 너무 답답해
I'm so frustrated because my English conversation skills are not good.
4/15 ~ 4/16
영어 회화가 말할수록 는다.
특히 어제 4월 15일은 말을 참 많이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레벨 4가 나왔다.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이걸 올리고나서는 통화를 하고
헤이링 통화 캡쳐 화면을 업로드 할 거다.
4/15 알게 된 것.
Day by Day랑 Day to Day는
by랑 to의 차이일뿐인데도 뉘앙스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day by day는
나날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변화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day to day는 생존의 느낌이 강하다고 한다.
즉, 나 겨우 살아가고 있어. 나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Day by day" vs. "day to day"
day to day 의미: 매일의, 그날그날
I'm getting better day by day.
→ 나날이 나아지고 있어.
day to day: 생존
We're just trying to live day to day.→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차이 요약
day by day →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day to day → 반복되고 지루한 일상, 또는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는 느낌
영어 회화 표현을 배울 수록 신기한 표현들이 많다.
특히 day by day 와 Day to Day 역시
전치사 1개만으로 이렇게 표현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다.
이렇게 전치사 1개 만으로 바뀔 수 있는 것처럼,
살아가는 마인드도 일부분만 바꾼다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 먹으면 행복한 하루가 되기 쉽고,
짜증나는 하루로 살고 싶다고 마음 먹으면 그렇게 되기 쉽듯이,
조금의 딸깍이 있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언어도 그렇듯이, 영어 회화 역시 재밌고 특이한 표현들이 많다.
특히 회화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표현들 역시 익히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표현들 위주로 더욱 업로드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 업로드한 것처럼.
회화 표현에는 단순하면서도 짧고 임팩트 많은 대사들이 있다.
조금만 생각하면 우리나라도 저런 표현이 있는데, 싶은 표현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만 알 수 있는 정보!
저는 벌써 영어 회화를 공부한지 4일 가까이 된 거 같은데요.
정말 신기한게,
이게 무슨 표현이었지? 하면서 바로 외우고 익히면서 쓰려고 하니까
말이 영어로 잘 나옵니다.
예를 들어,
제 학교 캠퍼스에 어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챗지피티한테 이게 맞냐고 물었거든요.
그랬더니 거의 맞다고 해주는 거 아니겠어요?
뭔가 놀랐습니다.
기본적인 문장들조차 입 밖에 내려면 한참이 걸렸는데,
역시 외우고 내뱉는것만이 답인가 봅니다.
5월 초, 어느정도 성장해있을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
지켜봐주세요!
오늘 아픈데도 레벨 4 성공.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