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 바로 랭플릭스! 나, 이제서야 마음에 드는 드라마를 찾다.
내가 영어 회화를 공부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접하지 않았던 것이 있다. 바로 미드! 미국 드라마! 나는 미국 드라마의 정서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었다. 과거 형인 까닭은 이제는 너무 인생 미드를 만났기 때문. 사실, 언어 측면에서 가장 좋은 건 해당 국가 드라마를 보면서 익히는 거다.
실제로 한국어를 회화로서 익힌 사람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배웠다는 이야기가 많이 유명하다. 외국 댄서, 비욘세의 댄서로 유명한 카니가 "잤니, 잤어?" 대사를 알고 있는 것만 해도 그렇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도 한국 막장 드라마에 빠져 유명한 대사들을 다 알고 있는 거 아닌가. 확실히 드라마의 영향이 중요하기는 하구나 - 더욱 실감했지만, 마음에 드는 미국 드라마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었다.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말이다.
그랬기에 조금 더 정체기가 오고, 재미가 없었던 거 같다. 내가 인풋으로 공부하는 게 미국 드라마가 아니라, 그저 내가 찾아낸 영어 문장들과 짧게 있는 외국인의 영어 브이로그, 인터뷰 정도였으니 말이다. 혹은 미국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을 가끔씩 봤으니.
그런데도 마음 한켠에서는, 미국 드라마로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그렇게 미국 드라마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다가 "랭플릭스"라는 어플을 발견했다. 랭플릭스. 저번에 한 번 설치해봐야겠다 - 생각만 하고 그만뒀었던 어플. 후기를 찾아보니까, 미국 드라마 볼 때 이해하기 좋다는 얘기를 봐서 바로 설치를 했다. 그리고 설치를 하고 나니까 - 드라마를 보면서 동시에 이해하려면 PC로 접속해야 된다고 했다. PC라. 그러면 랭플릭스에서 추천하면서 가끔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영 쉘든>을 봐야겠네. 그렇게 생각하며 가볍게 시작했던 어플이다. 내가 이렇게 빠져서 공부하고 있을줄은 몰랐지만.
시작하기에 앞서 말했듯, 나는 미국 드라마 <영 셀든>을 위주로 공부하고 있다. 가끔씩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진짜! 가끔씩 언급하는 <영 쉘든> 드라마. 나는 이게 아직도 억울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 쉘든이 재밌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드라마는 대략 <프렌즈>, <모던패밀리>. 진짜 가장 유명한 드라마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웬만한 유명한 것들 모두 접해본 내가, 이 드라마들은 정말 입맛에 맞지 않아 4화까지 보고 모두 포기했었다. 그런데 영어 공부 하는 사람들 중에서 프렌즈 재미 없고 에밀리 재미 없으면 <영 쉘든> 봐보라고 해서 봐보니 진짜 재밌었다.
그래서 <영 쉘든> 드라마는 오히려 천천히 보고 있다. 진짜. 너무 재밌다. 이 <영 쉘든>으로 공부하는 실제 후기는 다음편에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선 영 쉘든을 시작으로, 내가 이 랭플릭스 어플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알려주고자 한다.
PC로 랭플릭스 사이트를 접속하면 이렇게 뜬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동시에 설명해준다는 것.
랭플릭스 서비스 페이지를 첨부할게요! 편하게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랭플릭스로 들어가면 내가 학습하고 있는 콘텐츠가 뜬다. 가십걸은 일부러 먼저 담아놨다. 저게 너무 중독성 있을만큼 재밌대서 참고 있다. 영 셸던은 진짜 너무 재밌는 시트콤이라 가볍게 보고 있다.
랭플릭스 사이트로 들어가면 바로 공부할 콘텐츠들이 뜬다. 캡쳐가 잘 뜨지 않아 적어본다면,
인기순으로 할 때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있다. 특히 우리 <영 쉘든>이 중-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정말 재미 없었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드라마는 다를테니. 이렇게 유명한 콘텐츠부터, 유명하지 않은 콘텐츠까지 웬만한 대부분 콘텐츠들을 볼 수 있다. 다만 넷플릭스에 있는 작품만.
이렇게 드라마를 클릭하면 시즌 1, 난이도는 어느정도인지, 새로운 표현과 숙어 이런 것들이 뜬다. 복습중인 표현은 모바일 어플에서 내가 복습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금 이 포스팅에서는 내가 대략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해주고자 한다. 2편에서는 <영 쉘든>으로 그래서 어떤 표현을 배우고 공부하는지, 랭플릭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다루겠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미드를 좀 더 편하게 공부하면서 보고 싶을테니 짧게 보여주겠다.
내가 지금 재생하고 있는 건 <영 쉘든> 시즌 1의 1편. 보여주고 싶어서 캡쳐했으나 아무래도 저작권으로 인해 배우들이 뜨지 않는다.
여기서 잘 살펴보면 초록색 글자들이 보인다. 초록색 글자들은 내가 1화를 볼 때, 모른다고 표시한 후 복습한 표현들이다. freshman이 신입생이라는 단어라는 걸 외우고 싶어 표시했고, 복습을 완료했기에 초록색으로 뜬다. grade는 알고 있지만 freshman과 같이 복습하고 싶어 넣어두었다. 이렇게 내가 복습한 표현들을 초록색으로 뜬다.
이걸 소개하고 싶어서 내가 힘들게 PC 캡쳐를 했다. 랭플릭스로 미드를 보면 진짜 좋은 장점이 이렇게 해설이 있는 거다! 이 장면은 <영 쉘든> 식탁에서 싸우는 오빠와 동생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나오는 농담이다. 그런데 대충 그렇구나 - 할 수 있는 장면을 이렇게 해설을 적어두니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진짜 다양한 농담들도 나오고 특히 이걸 몇 편 보다보면 미국식 유머에 이게 뭔 소리야? 할 수 있는 부분 해설까지도 있어서 참 좋았다. 여기서는 소개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해설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적어놨다. 나는 해설 없었으면 미국식 저 농담은 이해하지 못했겠다 싶은 것도 있었다. 여기에 쓰기는 수위가 좀 있다. 어린이 나오는 드라마인데도 미국식 농담 넣어둔 감독 칭찬해. 내가 덕분에 미국식 농담을 배우네. 근데 농담 맞지? 문화차이 쩐다.
PC로 보면 이와 같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넷플릭스로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공부 할 수 있으며, 자막을 클릭만 하면 바로 따라할 수 있으니 쉐도잉도 할 수 있다. 또 앞서 말했듯 미드 위주이기에 진짜로 원어민 표현을 익힐수도 있다. 내가 진짜로 잘 배웠다고 생각하는 표현들은 다음 편에서 자세히 소개하겠다. 쉘든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웃기다. 쉘든의 쌍둥이 동생도 너무 웃기다. 사실 난 쉘든보다 쉘든 여동생 말투 따라하게 된다. 뭔가 비속어도 많이 쓰고 너무 웃겨서. 아. 나 이 미드 덕분에 욕도 배웠다. fuck만 쓰는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욕을 배울 수 있었다.
또 랭플릭스 어플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숏츠이다! 이제는 모바일로 와야 된다.
나는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하면서 인스타그램에 영어 회화 공부 계정을 만들었다. 이제 중간고사 시험 끝나면 쉐도잉이나 말하는 챌린지를 하고 싶어서 만들었다. 물론 새로운 도전이라 떨려서 시작하지는 않고 영어 공부 용도로만 썼다. 영어 공부 용도로 알고리즘을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었다. 그런데 영어 회화 공부 계정으로 들어가면 숏츠는 80프로 가까이 영어 릴스만 뜬다. 이렇게 알고리즘 만드는건 꽤 번거롭다.
그런데 랭플릭스에서는 아예 영어 숏츠탭이 있다. 나와 같이 번거롭게 알고리즘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또 숏츠에서 본 내용들을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하는 탭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 외에도 복습 기능이 있다. 사람들이 랭플릭스를 가장 크게 추천하는 까닭은 이 미드 표현을 복습할 수 있다는 거. 솔직히 미드 보면 자막 끄고 봐도 그때 바로 이해 되지만 계속 미드를 보고 있을 수는 없으니 계속 까먹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랭플릭스는 플래시카드라고 해서 어휘 표현들을 복습하게 만들어준다. 그랬기에 까먹던 표현을 보며 아 드라마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하면서 복습할 수 있다. 다음편에서는
내가 표시해둔 <영 쉘든>의 새로운 표현, 플래시카드로 복습하는 방법, 오늘의 복습 활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편에서는 <영 쉘든>에서 내가 가장 많이 보고 가장 기억하고 있는 표현을 소개할 것이며, 이 외에도 내가 어떻게 공부하며 어떤 표현들을 알고 있는지도 소개하려고 한다.
영어 회화 공부 시작할 때부터 여러 미드를 봤지만 실패하고 미드를 버렸던 나. 드디어 재미를 찾은 <영 쉘든>에서 나는 어떤 표현들을 복습하고 있을까? 실제로 살펴보자.
다음 편에서는 드라마 <쉘든>에서 나오는 재밌거나 유용한 표현, 복습과 공부 여정기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