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태어나는 삶과 태워야 하는 삶
왜
짜야
하는데
울컥
서러운
아픔
붉어진
수치심
한 폭풍
겨우 작은
고름
하나에
글썽일 줄
몰랐어
Q. 별 것도 아닌 일이 아닌데, 왜 이리 울컥하지 했던 적 있나요?Q. 정말 별 일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