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여드름

2. 태어나는 삶과 태워야 하는 삶

짜야

하는데


울컥

서러운

아픔


붉어진

수치심

한 폭풍


겨우 작은

고름

하나에


울컥

글썽일 줄

몰랐어


Q. 별 것도 아닌 일이 아닌데, 왜 이리 울컥하지 했던 적 있나요?
Q. 정말 별 일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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