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태어나는 삶과 태워야 하는 삶
한번 푹 빠지는 건
청춘이라 하겠고
물들이는 건
황혼이라 하겠네
푹 빠지는 찰나는
깊이를 갈구하고
물들이는 순간은
한 때의 찰나를 추억하나
모든걸 지켜본 너는
그대로 우주속으로
숨어버리네
다시 오겠다
흔적 남기고
Q. 노을하면 떠오르는 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