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내 시간 안으로 그를 끌어들일 거다.
원하다면 기꺼이
누가 정해놓은 시간으로 들어가길 거부한다.
협조할 수는 있다.
나를 맞이하는 곳이 아닌 내가 맞이할 곳으로 가자.
이리 생각하니 가고 싶은 곳 투성이다.
거부당할 곳이 아니라 내가 거부하자.
선택하고 싶은 게 생기거든 잔말 말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