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바다
Dec 07. 2023
관계
관계의 틀속에서 다가오는 아픔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것임을 알았을 때
쪼개진 시간의 색들은 노란색으로 다가왔다
서서 우는 사내를 보았다
keyword
노란색
관계
우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