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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봄
by
김바다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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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눌러야겠어요
혹여나 아나요
봄 마음 훔칠지
#봄 #강동바다 #붉은색_옷을_입고_간다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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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소속
초록별지구수비대
직업
시인
붉은색 옷을 입고 간다
저자
따뜻한 교감을 사랑합니다. 詩도 쓰고 산문도 씁니다. 풀을 바라보려면 허리를 굽혀야 하고, 별을 바라보려면 세상의 불빛을 낮춰야 합니다. 김윤삼을 김바다 필명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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