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마음 하나,
어둠 속에서 나를 지킨 건
언제나 가장 작은 빛이었다.
#전등아래생각 #작은빛하나 #어둠속기록 #마음의형태
따뜻한 교감을 사랑합니다. 詩도 쓰고 산문도 씁니다. 풀을 바라보려면 허리를 굽혀야 하고, 별을 바라보려면 세상의 불빛을 낮춰야 합니다. 김윤삼을 김바다 필명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