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가득 채운 나의 마음

굽는 동안 차오른 따뜻한 온기

by wooduconey


반죽 위로 내려앉은 오후,

오늘도 조용히 익어간다.


작은 빵 하나에 담긴 마음,

오늘도 누군가의 미소가 되길.


반죽 속 나의 마음도 함께 구워,

오늘 너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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