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모이기”

의식 없이 머물러도 괜찮은, 그저 그런 날의 안식처

by wooduconey


따뜻한 티 한 잔, 케이크 한 조각,

그리고 아무 말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익숙한 나의 자리에서,

익숙한 공간의 온기를 마주했다.


‘그저 모이기’는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나를 기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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